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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능 선전 기원, 막바지 수험생 컨디션 위한 식음료 |
매체 |
현대약품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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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푸르밀‘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DOLE ‘미니 트리플바’
2018년 대입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인만큼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지는 때다. 그 동안 쌓아 온 실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는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숙면은 물론이고,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선 식이섬유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해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수험생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위염, 변비 등을 겪기 쉽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잘 되도록 장 운동을 활성화 시켜 소화불량 또는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는 보통 채소나 과일 등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으나, 간편하게 음료로도 대체할 수 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로, 과다한 영양 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한 병당 2.5g 함유돼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으며 100m제품부터 210ml, 350ml 등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경우 장시간 앉아 있어야만 하는 탓에 변비에 걸려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식이섬유가 함유된 미에로화이바는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바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영양소가 풍부한 콩은 기초 체력을 키워주고 두뇌 활동을 촉진시키는데 효과적인 식품으로, 콩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된다.
푸르밀의 ‘검은콩이 들어있는 우유’는 검은콩 중에서도 예전부터 약으로 쓰였던 약콩을 사용한 제품이다. 고소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며 포만감을 줘 수험생들의 체력 증진과 함께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유용하다.
집중력과 빠른 두뇌 회전을 위해서는 브레인 푸드가 좋다. 대표적인 브레인 푸드로는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들 수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력이 우수하고 뇌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주며 견과류 역시 뇌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이다.
DOLE(돌)의 ‘미니 트리플바’는 각종 견과류와 블루베리가 합쳐진 제품이다. 아몬드, 땅콩, 호박씨 등의 견과류와 블루베리,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등의 건과일을 하나로 합친 바 타입의 제품으로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중간에 간식으로 먹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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